김동현 멘토님 기술 기반 아이디어 빌드업
콴다 같은 경우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어플이 티칭해주는 사람이 풀이의 과정을 볼 수 있는 과금 모델 -> 과정 중에 인터랙티브, WebRTC로 같이 모여서 스터디룸 ->
자연스럽게 담아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잘 담아서 하려고 노력 프레임웤과 기술
콴다
- 따라서 만들어보는 것 좋고
- 컨슈머, 프로듀서 연결 비용 관계는 무료 버전
- 교재를 공부할 수 있는 공간, 선생님 초대, 참가자들끼리 문제를 권한 자체를 NFT로 살려줄 수도
- 라이브 스터디, 살릴 수 있는 주제이다.
- 코스도 만들어 놨다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p2p 네트워크
- 풀이를 정성스럽게 한 사람들에 대한
패션 피팅
가상 인테리어
한의사
진품 가품 구별
- 정확도가 관건(trust)
- 모델 학습시키려면 데이터가 많이 필요.
- 모바일에 유니티를 심으면 어플이 무거워진다.
중고 물품 등급 구별 모델
- 학습시킬 데이터가 없다.
- 중고 물품에 대한 레이블링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
- 유저들이 등급을 알아서 매기도록 해야 한다.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하도록 유도 active learning, federated learning 찾아볼 것
이주원님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 2조~5조까지 시장 규모
- 도매상에서 사 와서 패키징해서 정기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가 존재
- 유통을 못한 개인 사업자들이 직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 싸게 살 수 없을까?
- 배송 문제: 당근마켓처럼하면 품질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
- 기술적인 것이 이커머스 플랫폼: 기술적인 특별한 것이 없다. 아쉬워서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것은 없을까? 최대한 판매하는 것을 간단하게 하자 -> 사진 찍어서 고구마 1kg이네요 이런 비즈니스 모델링을 제시하는 것.
- 식품을 주로 하지 않는 이유는 배송의 신선도, 잘 보냈는데 도착했더니 상했다.
- 네이버 스토어처럼 인증 받은 스토어를 등록해서 한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디자이너 개발자들과 소통할 때 어떤 고통이 있을까?
타겟 설정
- 택배, 배달 기사
- 디자이너와 개발자
- 초등학생
- 편집자
- 1인 가구
- 자취생
- 자영업자
- 부동산
- 주식
- 프리랜서: 크몽, 숨고
- 과외
- 대학생들 돈벌기
- 패션
- 헬스케어
- 대학생 미팅
- 프로젝트 구인
- 개발자 구인
- 중고거래
- 배달 플랫폼: 배달비 나누기 -> 스케줄링, 알고리즘의 이슈이다. + 어떤 것이 있어야.. +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가격을 내리기 위해: 1인분을 여러 명이서 시키는 경우 -> 소분하는 공간(타겟을 기숙사), 교촌치킨에서 메뉴를 어떤 사람이 방을 만들어서 같이 시킬 사람? “끼리끼리”라는 어플, 나오면 쓰겠다는 사람이 만 명 but 돈은 어떻게 벌 것인가?
- 신발 찾기 플랫폼
- 화장품 정보 찾기
- 요리 플랫폼
- 교통 플랫폼
- 팀원 일정 공유 서비스 기존 것과 나만의 차별성을 둘 것. 말이 되도록 논리가 맞아야 되고 하는 이유는 있어야 한다. 이 부분은 기획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잘라 웹 베이스는 하지마라
- 게임 방송하면 채팅창에 나오는 것들, 게임 상에서 총소리 관련된 것을 다 판단해서 하이라이트 영상 뽑아내서
- 공짜로는 유지 비용이 안된다. 말이 안되는 비즈니스이다.
- 로컬에서 편집하는 것이 좋다.
- OBS기반 플러그인 집어 넣어서 작업
- OCR 공간 상에서 뽑아낼 수도 있다.
- 편집 기준점은
- 영상 돌려보면서 구간에 대한 메타 데이터 뽑아주는 것
- 내 영상
- 편집 모델에서 메타만 집어 넣어서
- 편집 오픈소스
포커스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