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요셉 멘토님
- 쇼핑몰 옷입히기 SWM에서는 수익성이 중요하다. 기획을 잘해야 한다. 시장조사가 먼저 문제인식, 해결방안
당시에 없던 것을 타겟으로 하면 좋은 평가 B2B를 맺는 것을 좋게 평가한다.(작은 쇼핑몰은 아무래도 구하기 쉬우니까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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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한 야구심판 설문조사, 인터뷰로 프로젝트의 타당성 어필 사람 심판에 대한 불만족을 인식하고 이를 어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좋게 생각한다. -> 이런 것은 중간 평가 이후에 섭외해서 타당성을 증명하면 된다. 사업화를 위해 랜딩 페이지를 만들었다.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기존 모델보다 좋다는 것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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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모의 면접 면접관 섭외를 통해 타당성, 신뢰성 어필 설문 조사를 통해 니즈 파악
기획 의도, 문제 인식, 해결 방안 예상질문은 자소서 기반
- react-native-game-engine 반주 -> 피아노 쉽게 치게 하는 것 인증 팀은 발로 뛰어야 한다.
신뢰성 있는 자료는 대학교, 통계청, 논문, 국가조사 자료 활용 프로젝트의 타당성은 설문조사, 수요 조사 인증팀의 특징은 전문가 인터뷰 따고, 베타테스터 찾아가서 인터뷰 등 발로 뛴다. 프로젝트 관리 -> 깃랩, 슬랙 등
- 펜타토닉 녹음형 기반의 합축 서비스 법률 문제 -> 의료, 플랫폼(크롤링) 등 미리 생길 법률 문제를 한국저작권협회에 문의해서 미리 방어 휴대폰 인증 장면은 너무 오래 걸려서 지적 받았다. 같은 노래를 마이크, 피아노, 일렉기타, 드럼으로 변환하고 노이즈 캔슬링 각 음악을 합쳐서 한 번에 들려준다. 코로나 코인 미리 방어, 코로나 끝나면 어떻게 할거냐 소마가 시장조사를 좋아한다. 비용 구조도 전반적으로 창업 활동을 좋아한다.
부동산 청약정보, 막차정보, 인공지능 안넣어도 인증되는 부분이 있다.
심의계획 사업화가 중요하다. 월 매출 6개월 간 구현 불가능 -> 프로젝트의 볼륨이 큰 경우 추진일정표 성실히 작성 개발의 범위가 크면 탈락 처리 심의계획에서 떨어지면 개발 시간이 늦어진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다.
배점 기획의 충실성 -> 50% 기술개발 성공 가능성 45% 참여도 5% 플랫폼은 미리 mvp 배포해서 미리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인증 가능성이 높다. 플랫폼은 힘든게 많다. 시장 반응으로 어필해야 한다.
기존 제품 변형도 가능 대신 차별성
기획 의도, 문제인식, 해결방안, 목표가 하나의 프로세스로 움직여야 한다.
공공 프로젝트 -> 정부로부터 컨펌 받는 경우
심의기획
15분 발표 적합한 주제인지 판단 범위가 광범위한 경우 -> 기술에 대한 요약을 잘못함 같이 배우면서 하겠다 -> 탈락 RN을 써서 크로스플랫폼으로 하겠다 이런 것은 확실히 해야한다.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녹여내야 한다.
아이템 기획, 기획의도, 문제인식, 목표&목적 -> 시장조사(어느 분야에 속해있는지 판단 필요) -> 경쟁사분석(경쟁사가 없어도 되지만 있어도 좋다. 타사를 respect하면서 유사 프로젝트가 있다면 경쟁사 타사의 단점을 어필하며 자사의 아이템의 장점을 어필하면 된다.), 특허 PoC, 차별성 -> 순익분기계산, 매출분석(타사 서비스를 분석하면서 매출 분석할 수 있다. 이런 정보는 구글에 ~기업 정보 치면 공시 정보가 나올 것이다.)-> 주요기술요약->(아키텍처 구조, 어떤 프레임웤, 라이브러리에 대한 구제화) 비즈니스구체화(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 한 화면에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을 알수있어서 선호), 기획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