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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요셉 멘토님

  1. 쇼핑몰 옷입히기 SWM에서는 수익성이 중요하다. 기획을 잘해야 한다. 시장조사가 먼저 문제인식, 해결방안

당시에 없던 것을 타겟으로 하면 좋은 평가 B2B를 맺는 것을 좋게 평가한다.(작은 쇼핑몰은 아무래도 구하기 쉬우니까 활용해보자.)

  1. 인공지능을 활용한 야구심판 설문조사, 인터뷰로 프로젝트의 타당성 어필 사람 심판에 대한 불만족을 인식하고 이를 어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좋게 생각한다. -> 이런 것은 중간 평가 이후에 섭외해서 타당성을 증명하면 된다. 사업화를 위해 랜딩 페이지를 만들었다.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기존 모델보다 좋다는 것을 어필

  2. 인공지능 모의 면접 면접관 섭외를 통해 타당성, 신뢰성 어필 설문 조사를 통해 니즈 파악

기획 의도, 문제 인식, 해결 방안 예상질문은 자소서 기반

  1. react-native-game-engine 반주 -> 피아노 쉽게 치게 하는 것 인증 팀은 발로 뛰어야 한다.

신뢰성 있는 자료는 대학교, 통계청, 논문, 국가조사 자료 활용 프로젝트의 타당성은 설문조사, 수요 조사 인증팀의 특징은 전문가 인터뷰 따고, 베타테스터 찾아가서 인터뷰 등 발로 뛴다. 프로젝트 관리 -> 깃랩, 슬랙 등

  1. 펜타토닉 녹음형 기반의 합축 서비스 법률 문제 -> 의료, 플랫폼(크롤링) 등 미리 생길 법률 문제를 한국저작권협회에 문의해서 미리 방어 휴대폰 인증 장면은 너무 오래 걸려서 지적 받았다. 같은 노래를 마이크, 피아노, 일렉기타, 드럼으로 변환하고 노이즈 캔슬링 각 음악을 합쳐서 한 번에 들려준다. 코로나 코인 미리 방어, 코로나 끝나면 어떻게 할거냐 소마가 시장조사를 좋아한다. 비용 구조도 전반적으로 창업 활동을 좋아한다.

부동산 청약정보, 막차정보, 인공지능 안넣어도 인증되는 부분이 있다.

심의계획 사업화가 중요하다. 월 매출 6개월 간 구현 불가능 -> 프로젝트의 볼륨이 큰 경우 추진일정표 성실히 작성 개발의 범위가 크면 탈락 처리 심의계획에서 떨어지면 개발 시간이 늦어진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다.

배점 기획의 충실성 -> 50% 기술개발 성공 가능성 45% 참여도 5% 플랫폼은 미리 mvp 배포해서 미리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인증 가능성이 높다. 플랫폼은 힘든게 많다. 시장 반응으로 어필해야 한다.

기존 제품 변형도 가능 대신 차별성

기획 의도, 문제인식, 해결방안, 목표가 하나의 프로세스로 움직여야 한다.

공공 프로젝트 -> 정부로부터 컨펌 받는 경우

심의기획

15분 발표 적합한 주제인지 판단 범위가 광범위한 경우 -> 기술에 대한 요약을 잘못함 같이 배우면서 하겠다 -> 탈락 RN을 써서 크로스플랫폼으로 하겠다 이런 것은 확실히 해야한다.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녹여내야 한다.

아이템 기획, 기획의도, 문제인식, 목표&목적 -> 시장조사(어느 분야에 속해있는지 판단 필요) -> 경쟁사분석(경쟁사가 없어도 되지만 있어도 좋다. 타사를 respect하면서 유사 프로젝트가 있다면 경쟁사 타사의 단점을 어필하며 자사의 아이템의 장점을 어필하면 된다.), 특허 PoC, 차별성 -> 순익분기계산, 매출분석(타사 서비스를 분석하면서 매출 분석할 수 있다. 이런 정보는 구글에 ~기업 정보 치면 공시 정보가 나올 것이다.)-> 주요기술요약->(아키텍처 구조, 어떤 프레임웤, 라이브러리에 대한 구제화) 비즈니스구체화(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 한 화면에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을 알수있어서 선호), 기획서 작성->